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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봉사자ㆍ장애인 '하나로 뭉쳤다'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UC 샌타바버러서 열려

미주밀알선교단에서 매년 여름 남가주 북가주 시애틀 밴쿠버 밀알 등 서부지단 연합으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캠프'를 UC샌타바버러 캠퍼스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동안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사랑의캠프는 참가자와 봉사자들 모두 합쳐 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최적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UC샌타바버러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a)"라는 성구를 중심으로 'Let's See the World!'를 주제로 열렸다. 특별히 지난 2013년 캠프 때부터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던 세족식이 첫날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사장인 남성수 목사(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봉사자가 장애인의 발을 손수 닦아줌으로써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참다운 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통해 장애 비장애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두가 하나되는 공동체적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둘째날 'World Travel' 코너에서는 아프리카 중국 멕시코 한국 미국 등 각 나라의 문화와 전통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657)400-9570 (657)400-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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