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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갠 주지사 쾌유를 기원합니다”

MD 한인교회협의회 특별 기도회 열어
쾌유 기원 메시지, 주지사실에 전달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암(악성 림프종) 투병 사실을 공개하고 지난 주말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한 래리 호갠 주지사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는 특별 기도회를 열었다.
 
교협은 29일 버턴스빌에 있는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메릴랜드 내 목회자와 단체장,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기도회를 열고 호갠 주지사의 쾌유를 기원했다. 최근 논란이 된 동성 결혼법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베다니 장로교회 김영진 목사는 ‘주는 나의 도움 건지시는 자’라는 설교 제목을 통해 “한인 동포들의 정성 어린 기도와 사랑으로 호갠 주지사가 쾌유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갠 주지사가 암을 이겨내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미국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특별 기도회에서 목회자와 참석자들은 ▷호갠 주지사의 쾌유를 위해(김범수 목사)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김대영 목사) ▷가정 회복을 위해(이치원 목사) ▷볼티모어와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유종영 목사) ▷한인 동포사회와 2세를 위해(윤희문 목사) 각각 합심 기도를 이어갔다.
 
최영 목사는 “한인 교회의 간구와 기도로 호갠 주지사가 치유와 병 고침을 받고 메릴랜드와 미국을 위해 일하는 모습으로 일어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협은 이날 특별 기도회 참석자들이 방명록에 남긴 쾌유 기원 메시지를 주지사실로 보내는 등 한인 커뮤니티의 마음을 전달하기로 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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