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남가주 한인 성당 신자들이 한자리에

내달 25~26일 몬테리이파크서
화려한 강사진, 6개월 간 준비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루카 10:28)"

남가주 지역 20개 한인성당 신자들이 참여하는 가장 큰 규모의 가톨릭 연합행사인 '남가주 성령쇄신대회'가 올해도 성대하게 열린다. 1988년부터 시작되어 2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7월25일(오전8시)과 26일(오전8시) 몬터레이 파크에 위치한 이스트 로스앤젤레스 칼리지 오디토리엄(1301 Avenida Cesar Chaves)에서 개최된다.

남가주 성령쇄신 봉사회(지도신부 하 알렉스ㆍ회장 김국성)가 주관하고 남가주 사제협의회 후원하는 이 행사는 거의 반년 에 걸쳐 대회를 준비한다.

올해 강사진은 색다르다. 개신교와 일반인들에게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진 한국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인 황창연 신부를 비롯한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성령지도를 맡고 있는 윤민재 신부, 한국순교 복자수녀회의 김경희 수녀를 초대했다.

더욱 새로운 것은 현재 한국서 활동하고 있는 부부 복음성가 가수인 고영민, 손현희씨가 찬양을 맡았다.

하 알렉스 성령봉사회 지도신부는 "성령대회는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참석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하느님 자녀로 세례를 받을 때 이미 우리 모두는 성령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임을 상기시켜며 "신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김국성 봉사회 회장은 "예전과 많이 다를 것이다. 우리 기준이 아닌 '성령께서 진정 기뻐하실 것'에 초점을 두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9시 하 알렉스 지도신부의 개회미사로 시작되어 이틀동안 7개 강의와 치유예절을 마친 후 26일에는 오후 4시30분에 남가주 사제단 공동집전의 파견미사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참가비는 25달러(각 성당서 예매시에는 20달러).

▶문의:(213) 369-0173

김인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