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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 종합우승 이룬 태권도선수단 해단

워싱턴 태권도 미국 최고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워싱턴 한인태권도협회(회장 윤성준)가 28일 선수해단식을 갖고 제18회 미주체전 종목우승을 자축했다. 27일 오후 6시 펠리스 식당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한인태권도협회의 윤 회장과 한광수·이상훈 전 회장, 고대현 미주체전 준비위원장, 송재성 워싱턴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성낙·최민한 전 워싱턴대한체육회장, 임소정 워싱턴한인연합회장, 김태원 버지니아한인회장, 폴라 박 워싱턴한인무역협회장등 관계자들과 태권도선수단이 참석했다.

윤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해단식은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참석인 축하사, 미주체전 상장 수여 등 순서로 이뤄졌다.

윤 회장은 “워싱턴 태권도선수단이 이번 체전에서 종합우승을 거뒀으며, 이번 선수해단식은 그를 가능하게 한 선수 및 관계자들을 위한 자리”라며 “열심히 훈련해 이번 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준 선수들에게 고생했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 준비위원장은 “미주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을 축하한다”며 “워싱턴 동포사회가 태권도를 통해 하나가 됐으면 한다. 한인들의 축제인 미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축하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선 미주체전 종합우승을 이뤄낸 태권도선수단에 대한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한인태권도협회는 겨루기, 품새 종목에서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선수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선수별 수상 메달은(겨루기·품새 순) ▷남자 일반부: 홍승표(금·은)·이병윤(동·은)·김소원(겨루기 금) ▷남자 고등부: 김규보(겨루기 금)·정진석(겨루기 금) ▷남자 중등부: 안톤 로빈슨(은·금) ▷여자 일반부: 강지은(은·은) ▷여자 고등부: 이슬기(금·은)·남윤빈(금·은) ▷여자 중등부: 강지수(금·은)·이하늘(은·금)이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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