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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고삼, 단삼,현삼 못지 않은 민간보약 '잔대'

최근 가장 오래 사는 식물 중 하나로 알려진 ′잔대′에 관심이 쏠린다.

잔대란 사삼, 딱주, 제니라고도 불리는 식물로 초롱꽃과의 여러 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물빠짐이 좋은 반그늘 혹은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50~100cm이고, 잎은 긴 타원형 또는 계란형으로 양끝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보라색에 길이는 1.5~2cm이고, 종 모양으로 생겼으며 줄기 끝에 달린다. 열매는 10월경에 맺고 갈색으로 된 씨방에는 먼지와 같은 작은 종자들이 많이 들어 있다.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민간보약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잔대는 산후풍 예방, 당뇨병개선,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기침 가래 제거 등의 효능이 있다. 보통 뿌리를 달여 복용하며, 봄철 순을 채취해 순나물로 식용하기도 한다.
잔대는 온 몸에 털이 있다. 도라지와 비슷한 굵은 뿌리가 특징이다. 잔대 뿌리의 껍질을 벗겨 소금에 비벼 씻은 후 생채를 하거나 더덕처럼 양념을 발라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잔대에는 사포닌과 이눌린이 함유돼 있어 호흡기 계통의 질병에 효과가 뛰어나다 . 특히 폐결핵성 기침에 특효다 .잔대를 약으로 먹을 때에는 말린 약재를 4-8g 씩 200cc 물에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도움말 : 농협 한삼인 213)453-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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