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임스스퀘어 아시안 푸드 대축제
아시아 음식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푸드 대축제 '아시아의 맛(Taste Asia)'이 26일 맨해튼 심장부 타임스스퀘어에서 개막했다.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안 식품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한인 셰프 에스더 최씨는 이날 아시안 요리 경연대회에서 한식 대표로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 업소들도 참가해 타민족과 관광객을 상대로 한국의 맛을 홍보했다. H마트 부스에서 관광객들이 잡채와 김치 등을 맛보고 있다. 축제는 오늘(27일)까지 이어진다.이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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