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혼다 의원 칠순잔치 열어
대표적 지한파 의원인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의 칠순잔치가 24일 워싱턴 DC의 민주당 당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혼다 의원의 칠순을 축하했다. 사진 왼쪽부터 문미애 메가부동산 대표, 워싱턴 정신대대책위원회의 함은선 이사장과 이정실 회장, 마이크 혼다 의원, 김광자 정대위 고문,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 황원균 민주평통 워싱턴지역협의회장.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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