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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전트럭’ 국내출시 검토중

뒷차에 맞은편 상황 전달

삼성전자가 트럭 뒤를 따라가다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는 일명’ 안전트럭(Safety Truck)’ 을 개발해 전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전트럭은 전면에 무선카메라를 장착해 트럭 뒷면에 4개의 스크린을 통해 뒤차 운전자가 볼 수 없는 트럭 앞면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담고 있다. 야간에는 적외선을 이용한 ‘나이트 비전’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에따르면 마치 트럭을 투시해 보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트럭 뒤차 운전자는 트럭의 전방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반대 차선의 교통상황을 살펴 안전하게 차선을 바꾸어 트럭을 추월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안전트럭 시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편도 1찬선 도로가 많은 아르헨티나 현지 도로 상황을 고려해 착안한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또 각국에서 승인을 받고 안전 규정과 관련해 필요한 시험을 받기위해 각국정부및 비정부기구(NGO)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캐나다 언론은 이 트럭이 캐나다횡단 고속도로의 사고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캐나다를 포함해 각국에 이 트럭을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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