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25참전유공자회 참전수기집 발행 추진
‘노병들이 겪은 6.25’ 수기 연재
중앙일보 특별후원…주요 체험담, 신문에 게재
미디어 특별후원사인 워싱턴 중앙일보는 참전수기집 발간을 돕기 위해 6.25참전유공자회가 모은 수기들 가운데 주요 체험담을 지면에 게재합니다.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는 300여 명의 참전노병들이 생존해 있지만 해가 갈수록 많은 분들이 작고하고 계십니다. 더 늦기 전에 참전용사들의 전쟁 체험을 담은 수기를 모으는 일이 절실합니다. 참전수기를 통해 1.5세대 등 차세대들이 한국전의 실상을 생생하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문의: 571-205-6447(이경주 회장), 703-867-3809(이태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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