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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경쟁자는 자동차 제조사?…BMW·GM·포드 차량 공유서비스 발표

우버.리프트 등 차량 공유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잇따라 차량 공유 서비스 대열에 뛰어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BMW는 24일 불과 몇 시간 차이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발표했다.

BMW는 이미 자동차를 쓴 만큼 돈을 내는 '드라이브나우'(DriveNow)라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 서비스는 고객이 BMW의'미니'를 구매한 뒤 차를 쓰지 않을 때 드라이브나우에 투입할 수 있게 했다. 이 서비스는 내년부터 미국에서 먼저 실시한 뒤 런던 등 다른 도시로 확대된다.

GM의 유럽 브랜드인 오펠도 이날 '오펠 카유니티'(Opel CarUnity)라는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오펠 고객들이 자체 앱을 이용해 자신의 차를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빌려줄 수 있도록 한다.

포드는 온라인 P2P 플랫폼 '이지카 클럽'(easyCar Club)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미국 6개 도시에서 1만4000명 런던에서 1만2000명 가량의 포드 차량 공유 희망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BMW GM 포드의 차량공유 서비스는 모두 차 주인이 자동차 임대료의 일부를 갖고 자동차 회사가 보험 비용 등으로 나머지를 가져가는 식으로 운영된다. 이를테면 포드의 경우 차를 빌려주는 대가로 한 시간에 7~12달러 가량의 대여비를 받으며 이 가운데 40%는 각종 비용 등으로 차감된다.

주식 정보업체인 에이비에이트글로벌은 2010년대 말까지 차량공유시장이 5% 성장해 미국 자동차 판매가 반토막 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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