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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은행들 보안 시스템은 '2급'

메이저 은행들의 온라인 보안 시스템은 메이저급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는 캐피털원 JP모건체이스 선트러스트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의 '웹 시큐리티(Web Security)'가 최고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 기업들은 업계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온라인 보안 시스템 대신 2급 수준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HSBC와 TD 뱅크의 보안은 이들보다도 더 취약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CNN머니는 또 이들 은행들의 웹사이트는 대부분 오래된 기술로 만들어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은행 대부분은 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중이거나 은행 스스로 따로 설치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크게 걱정할 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온라인 보안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은행 등 금융기관의 경우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예금액이 나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등 금융사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이나 고객 모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이유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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