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 서거 66주기 추도식
26일 플러싱 기념관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22일 추도식을 열고 우리 민족이 독립과 통일을 염원했던 그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추도식은 참석자들의 헌화 및 추도문 낭독 참석 단체들의 추도의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윤영제 회장은 "올해는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18-886-0872.
김수형 기자
kim.soohy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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