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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로서 '성직' 역할 다하겠습니다"

지난 6일 종신부제 서품식 열려
한인 1명 포함 총 19명 서품 받아

LA대교구 종신부제 서품식이 지난 6일 '천사들의 모후' 주교좌 대성당에서 봉헌되었다.

이 날 서품을 받은 LA대교구 종신부제(평신도이면서 서품을 받은 성직자)는 모두 19명으로 이 중에는 한인도 한명 포함되었다.

서품식 미사를 집전한 호세 고메즈 로스앤젤레스 대주교는 "5년동안의 종신부제 양성과정을 통해 배운 것을 성심껏 가르치고 또 가르친 바를 직접 실천할 것"을 새롭게 교회 봉사직을 시작하게 된 종신부제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LA대교구에서 한인 종신부제는 4년 전에 한 명 이후로 처음이라 한인공동체에서 많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유일한 한인으로서 서품을 받은 신동국(54ㆍ변호사) 종신부제는 "부부가 서로 더 좋은 남편이며 아내로서, 부모이며 자녀로서, 또한 이웃이 되도록 부르신 주님의 뜻을 기억하며 항상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봉사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신 부제는 성 가브리엘 한인성당에서 교적을 두고 봉사했으나 부제 양성기간 중에 종신부제를 더욱 필요로 하는 세인트 데니스 미국성당(다이아몬드바)으로 적을 옮겼고 앞으로는 미국공동체에서 종신부제의 소임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서품식과 감사미사에는 대교구 소속인 서부 지역 한인부제협의회의 한인 부제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교회와 커뮤니티의 봉사를 시작하는 신 부제를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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