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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팀, 8강 좌절

21일 프랑스 만나 0-3 패배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21일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조별리그 2위로 16강에 진출했던 한국은 세계랭킹 3위 프랑스를 맞아 전만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컨디션 난조로 에이스인 지소연 선수가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도 남았다.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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