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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심리상담도 이제 온라인으로 속시원하고 편리하게

정신질환에 대한 심리상담 분야에서도 온라인 상담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간이나 거리상의 문제, 혹은 몸이 불편해 외출이 곤란한 경우에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심리상담을 찾게 되는 이유다.

또한 신분 노출이 꺼려지거나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경우 이제는 안심하고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최근 캐나다 밴쿠버 인근에 ‘Counselling 91’이라는 심리상담 서비스가 오픈했다. 북미지역 한인 이민사회를 중심으로 온라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메일 상담을 시작으로 Skype 상담과 대면 상담이 런칭됐다.

원장인 김박사는 25년 이상을 정신보건 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 특히, 정신보건복지, 건강심리, 한방 신경정신의학, 기독교상담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야가 한층 돋보이게 한다.

눈에 안 보이는 정신, 심리, 영성의 세계야 말로 인터넷 사이버 공간과 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24시간 연중무휴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심리상담 센터의 문턱을 낮추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온라인 상담은 기존의 대면상담과 동일한 원리와 기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을 활용하기 때문에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내면에 감춰진 수치스런 부분도 별 저항없이 드러내게 하는 장점이 있다.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을 열기가 쉬워, 기존의 상담보다 더 효과적이란 최근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연락처: 김 마이클 (info@counselli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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