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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포드극장에서 공연…신청 가이드라인 워크숍

내달 16일 본사 갤러리
8월26일까지 신청 마쳐야

현재 보수 공사 중으로 내년 여름 재개관하는 '존 앤슨 포드 앰피시어터'(John Anson Ford Amphitheatre)가 한인 커뮤니티 공연 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앙일보와 함께 신청 가이드라인 워크숍을 마련한다.

오는 7월 16일(목)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포드 앰피시어터에서 담당자들이 나와 내년 시즌 공연 신청을 위한 기준과 갖춰야 할 서류 요건과 혜택 등을 설명한다.

내년 시즌 포드 극장에서 공연하기를 원하는 단체의 신청 마감일은 8월 26일. 공연 단체는 얼터너티브 록에서부터 발레, 서커스, 클래시컬 뮤직, 힙합. 재즈에 이르기 까지 특별한 제한은 없다.

LA 카운티 소유로 카운티 예술국과 공원국이 관리 운영하는 포드 앰피 시어터는 LA 지역의 비영리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자는 목적으로 매년 여름시즌 공연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단체를 선정한 후 임대료를 받지 않거나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무대를 빌려주고 있다.

포드 앰피시어터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레티시아 리 버클리에 의하면 "1200석을 갖춘 포드 앰피시어터는 매머드급 할리우드 보울과는 다른 아늑하고 쾌적한 야외 여름 무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매년 신청 단체가 폭주한다"며 한인 단체의 적극적이고 빠른 신청을 권한다. 이어 "훌륭한 공연 단체들이 신청서류 미비로 혜택을 받지 못해 아쉬웠다"며 "카운티에서 주도하기 때문에 갖추어야 할 서류가 많고 내용이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에 워크숍에 참석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연장 사용에 대한 전반적 내용이 소개된다. 워크숍은 LA 한국문화원이 후원한다.

▶워크숍 장소: 중앙일보 갤러리 - 690 Wilshire Pl. LA

▶문의: (213)368-2626

▶포드 앰피시어터: Fordtheatres.org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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