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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칼 립켄 월드시리즈 7월 중순으로 개최 시기 변경

한국 등 8개팀 참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8개국과 미국 내 팀들이 출전, 자웅을 겨루는 2015 칼 립켄 월드시리즈 일정이 확정됐다.
 
칼 립켄 재단은 애초 8월 중순에 시작하던 월드시리즈 경기를 올해는 개막식을 7월 24일(금)로 20여 일 정도 앞당겨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최 측은 칼 립켄 월드시리즈는 그동안 미국 내 다른 리그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8월 중순에는 칼 립켄 리그보다 지명도에서 앞서는 리틀리그 월드 시리즈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2년 동안 이어온 개최 일정을 올해부터 8월에서 7월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 측은 일정변경으로 출전팀의 경쟁력을 포함해 마케팅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릴랜드 애버딘에 있는 칼 립켄 야구장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는 인터내셔널리그와 미국 내 리그로 나눠 각 리그 우승팀이 8월 1일 월드챔피언십을 벌이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인터내셔널 리그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 호주, 멕시코, 뉴질랜드 등 8개국이 참가한다.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 참가하는 한국팀은 매년 4강 이상의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한편 칼 립켄 월드시리즈는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유명 스포츠의류용품사인 언더아머가 후원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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