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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갤럭시폰 6억 대 보안 허점 드러나

기본 설정 키보드 프로그램이 원인
보안패치 배포 후에도 문제 이어져

6억 대가 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기기에 탑재된 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의 보안 문제로 해킹 가능성에 노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모바일 보안 회사인 나우시큐어(NowSecure)가 지난 16일 밝힌 문제의 스마트폰 모델에는 2년 전 출시된 갤럭시 S4부터 최근 발표된 갤럭시 S6까지 포함됐다.

이와 같은 취약점은 안드로이드 기기에 기본 설치된 스위프트키(SwiftKey) 프로그램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새로운 언어팩을 다운로드하거나 기존에 설치된 언어팩을 업그레이드할 때 관련 파일이 암호화 되지 않은 채로 압축 전송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통신업체들에 제공했다. 하지만 나우시큐어는 "이후에도 여전히 동일한 문제를 가진 기기가 발견됐으며 보급한 보안 패치도 모든 사용자에게 전달이 됐는지 확인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신하영 인턴기자

shin.ha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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