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한국영화제, 25일까지 계속
폐막식 21일…전통에 디지털 결합된 공연
폐막식의 주제는 ‘전기적 상상’으로 한국 전통 음악에 첨단 디지털 예술과 영상이 가미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DJ스푸키와 서라미, 대니얼 조, 멧베이 시갈롭 등 네 명의 음악가가 협연한다.
지난달 3일 개막한 영화제는 워싱턴 DC 지역에 한국 영화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문의: 202-633-1000
▷장소: Independence Ave at 12th Street SW, Washington, DC20560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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