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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우승 향한 불꽃 슛 날린다”

워싱턴 축구선수단(회장 손태성)이 우승을 향한 불꽃슛을 날린다.

제18회 미주체전 축구경기는 연령별 4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연령제한이 없는 ‘최강’, 40세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 ‘장년’, 50세 이상 ‘OB’, 60세 이상 ‘시니어’ 팀. 시니어팀은 번외 경기로, 메달은 획득할 수 있지만 최종 점수에는 합산되지 않는다.

4개 팀의 정원은 각 18명. 최근 합류한 젊은 패기의 선수들이 대다수를 이루는 최강팀을 제외한 3팀은 모두 워싱턴 지역에서 오랫동안 축구를 즐겨온 선수들로 구성됐다.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하며 체전 참가 경험도 많은 만큼 팀워크는 두말 하면 잔소리다. 시니어 팀으로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축구선수단 손태성 회장은 “80년대 체전부터 워싱턴 팀으로 출전한 선수들도 있을 만큼 축구팀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며 “선수들간 호흡이 잘맞는 만큼 팀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말했다.

지난 14회 샌프란시스코 체전과 15회 시카고 체전에서 순위권에 든 워싱턴과 더불어 미주 한인 축구계 전통적 강팀은 LA, 뉴욕 그리고 시카고. 축구는 워낙 대중적인 스포츠로 어딜 가나 선수진이 두터워 메달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지회는 최강 12팀, 장년 6팀, OB 8팀, 시니어 4팀이다.

20대 초중반 선수들이 포진한 워싱턴 최강팀은 올해 축구대회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체전 경험을 가진 선수 5~6명에 빠르고 강한 젊은 선수들이 선발됐다. 매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는 맹훈련을 통해 선수별 능력을 개발하고, 경력이 풍부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전술을 짜겠다는 것이 최강 서준필 감독의 설명.

서 감독은 “선수들 모두 옥석으로, 얼마나 잘 다듬어 잠재된 기량을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라며 “개최지의 명예를 걸고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구선수단 ▷회장: 손태성 ▷감독: 서준필(최강)·이덕규(장년)·서윤배(OB)·박희춘(시니어) ▷주장: 이상철(최강)·조성훈(장년)·신익훈(시니어) ▷선수: 김수환·김선수·김종형·김형민·권혁주·박우영·박성귀·서준혁·이대익·윤보현·윤성현·전대원·정문식·허성·한설환(이상 최강), 김경석·김광주·남재원·박형진·변승희·손종균·여동·이병수·이상현·이영종·이을영·윤진기·임성준·장경필·정영훈·정한수·최원국(이상 장년), 강대성·김문석·김영길·김형진·곽용·나용호·박금원·박양수·서윤배·신교옥·유한동·이덕곤·이석진·이완근·이한재·인교·허용익·홍장표(OB), 김유한·김영철·김평배·박충원·백삼영·어인경·이응천·이종흡·양지섭·임명락·주영진·장병규·최창희·홍규남·홍인표(이상 시니어)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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