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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Tip] 상대방 몸짓을 보면 생각을 알 수 있다

사람은 꼭 입으로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대화 중에 몸을 이용한 제스처로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때가 종종 있다. 행동분석 기관인 '탤런트스마트사'는 최근 100만명이상을 대상으로 바디 랭귀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사람에 따라 특정 행동을 보여주기 위한 바디 랭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삐딱한 자세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앉아 있거나 서있는 자세가 삐딱하다면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는 뜻이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싶지 않으며 더 이상 대화에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과장된 제스처

대화를 할 때 감정 표현으로 얼굴이나 손, 상체 등 신체의 여러 부분을 과장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평소 제스처를 과장되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숨김없이 자신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감출게 없는 사람들은 제스처를 과장스럽게 하는 경우가 많다.

▶시선 피하기

상대방한테 떳떳한 상황이 아닐 때 주로 시선을 피한다. 과장된 제스처와 달리 숨길 것이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려고 하지 않는다. 상대가 시선을 피한다면 뭔가 감추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시계 보기

상대방이 열심히 말을 하고 있는데 수시로 시계를 쳐다본다면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시계를 본다고 해서 비즈니스를 망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듣는 사람이 바쁘다거나 대화 내용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과 거리 두기

열심히 대화를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몸을 멀리 피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이 신뢰를 갖지 못하며 대화 내용에 관심이나 흥미가 떨어졌다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가까이 서 있기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1.5피트 이내로 가까이 서 있다면 별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된다. 너무 가까이 온다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거나 대화에 별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봐야 한다.

▶팔짱끼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이 대화를 하는데 팔짱을 끼고 있다면 좋은 매너를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비록 상대가 웃음을 짓고 있다고 해도 팔짱을 끼고 듣는 다는 것은 벽을 쌓겠다는 뜻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박원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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