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 동부시니어축구대회서 2위
14일 열린 미 동부시니어축구협회(회장 홍명희) 대회에서 뉴욕시니어축구회가 1위를 차지했다. 뉴욕과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등 총 세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워싱턴시니어축구회(회장 김태환)는 2위에 올랐다. 김태환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 동부시니어축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각 회원 간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열렸다”고 전했다. 제16회 미동부시니어축구대회에 참가한 각 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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