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여성회, 여름야유회
워싱턴 여성회(회장 세리 월터스)가 14일 레스톤 소재 레이크 페어 파크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여성회 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석해 담소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한편 워싱턴 여성회는 이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 장학금 기금 마련을 위한 땅콩판매와 연말 기금모금 만찬 등을 계획했다. 야유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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