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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감격적인' 예배를 회복한다

21일부터 오렌지힐교회 세미나
5주간 주제별 강의로 고민 나눠

한인교회의 예배 사역 향상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오렌지 지역 오렌지힐교회(681 N. Rancho Santiago)가 오는 6월21일부터 매주 일요일(오후 3시30~6시30분)마다 '예배 학교'를 개최한다.

5주간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유명 찬양 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강사로는 ▶온누리교회 이천 목사(6월21일·나를 살리는 예배 갱신의 소망) ▶조은교회 양대진 목사(6월28일·풍성한 예배와 미디어 사역) ▶오렌지힐교회 백창호 목사(7월12일·예배 순서마다 느끼는 하나님의 임재 ▶나성영락교회 지명현 목사(7월19일·나의 찬양, 하나님의 기쁨) ▶아이엠처치 정종원 목사(7월26일·예배를 재발견하다) 등이 나선다. 등록비는 20달러(강의안 및 저녁식사 포함)다.

오렌지힐교회 백창호 담임목사는 "찬양 사역자들이 강사로 많이 참여하지만 개혁주의적인 예배의 갱신과 회복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예배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사역자들의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세미나 실무를 담당한 김희중 집사(오렌지힐교회)는 "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원인이 예배의 타락에 있다고 보고 다시 본질로 돌아가서 예배의 갱신과 회복을 추구하고자 이 과정을 개설했다"며 "남가주 지역에서 귀한 강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찬양 예배 ▶주제 강의 ▶식사와 소그룹 모임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세미나 강사들은 찬양 및 예배 사역에 있어 전문가로 구성됐다. 정종원 목사의 경우 현재 월드미션대학교 예배학 교수로 찬양 듀오 '꿈이 있는 자유'에서 활동했다. 지명현 목사는 소리엘, 서울종합예술원 교수, 양대진 목사는 유명 CCM 찬양팀 '어노인팅', '다리놓는 사람들'에서 사역한 바 있다. 또 이천 목사는 '마지막 날에', '새벽이슬같은' 등으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문의:(714) 633-3104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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