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연합회 이사회 야유회
“단합하고 발전하는 모임 노력”
이 이사장은 이날 “오늘 야유회를 통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이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 회장은 “연합회 이사회는 워싱턴을 대표하는 모임이다. 이사회가 이렇게 화합된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각종 음식과 장기자랑, 수지 토마스 라인대스팀과 JUB문화센터 소속 청소년들의 공연을 즐겼다.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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