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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연합회 이사회 야유회

“단합하고 발전하는 모임 노력”

워싱턴한인연합회 이사회(이사장 이문형)가 13일 그레이트 폴스 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한인연합회 임원진과 이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한인연합회장을 지낸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회장이 후원했다. 강도호 총영사와 수잔 리 메릴랜드주 상원의원도 참석, 이사진 등을 격려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오늘 야유회를 통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이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 회장은 “연합회 이사회는 워싱턴을 대표하는 모임이다. 이사회가 이렇게 화합된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각종 음식과 장기자랑, 수지 토마스 라인대스팀과 JUB문화센터 소속 청소년들의 공연을 즐겼다.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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