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작 애니메이션 ‘백 투 더 쥬라식’ 개봉
할리우드 배우 목소리 캐스팅 주목
백 투 더 쥬라식 미국 개봉판은 특히 멜라니 그리피스, 롭 슈아니더, 제인 린치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목소리 캐스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워싱턴, 시카고, 댈러스, LA 등에서 동시개봉한 이번 애니메이션은 워싱턴 지역에선 스털링의 리걸 컨트리사이드 스태디움 20(Regal Countryside Stadium 20)에서 상영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CJ아메리카 웹사이트(cj-entertainmen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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