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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센터 '폐업세일' 시작…오늘부터 전품목 30%

내달 31일까지 할인

정스프라이스센터(대표 육정박)가 오늘(13일)부터 폐업 세일에 들어간다.

지난 1977년 창업 이후 38년간 LA한인타운 대표 장수업체였던 정스프라이스센터가 건물 및 부지가 팔리면서본지 6월11일자 경제 3면> '폐업정리 전품목 30%' 할인에 나섰다.

이 업체는 신문 전면광고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 한인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세일기간은 오늘(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한국산 이불, 생활용품 등 전품목에 걸쳐 30% 할인이 적용된다.

정스프라이스센터의 직원은 "정스에서 발행한 상품권 및 크레딧도 내달 31일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정스프라이스센터의 폐업 세일 소식이 전해지자 이참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려는 고객들도 북적이고 있다. 12일 이곳을 찾은 한 고객은 "타운이 빠르게 변화하면사 터줏대감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는게 아쉽다"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찾았다. 여름 이불을 장만하러 왔는데 필요한 다른 용품들도 장만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현재 정스프라이스센터 내에는 코웨이, 휴대폰 액세서리 전문점 '더 케이스숍', 건강식품 전문점, 윤스시계가 영업 중에 있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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