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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 정기공연

아카펠라·찬양곡·성악 독창 ‘성황’

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이사장 정재훈)의 제36회 정기연주회가 6일 성공리에 개최됐다. 30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페어팩스 프라비던스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지휘에는 이명근씨가, 반주에는 홍지나씨가 나섰다.

공연은 아카펠라와 찬양곡, 김동건 바리톤, 박선규·김미정 소프라노, 길철민 테너의 독창 등으로 채워졌다. 아카펠라는 팔레스트리나와 브람스 등 2개의 모테트, 독창곡으로는 비제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카타라니 오페라 ‘라 왈리’의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 등이 선보였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가락과 동요, 시를 접목한 공연과 찬양곡 ‘넉넉히 이기느니라’ 등이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은 지난 1993년 서울 쏠리스트 앙상블의 미주 공연을 계기로 워싱턴 연주가협회 회원 등 음악인들이 모여 창단했다. 쏠로이스트 앙상블은 지난 22년간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장학생 지원, 불우이웃·장애우 돕기 활동을 하며 미주 한인사회에 문화적, 사회적으로 공헌해 왔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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