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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미주법인, 사상 최대 실적

5월까지 2000만달러 매출…작년비 20%↑

코웨이 미주법인(법인장 윤호석)이 미국 진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타인종 커뮤니티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코웨이 미주법인은 LA 본사를 중심으로 뉴저지 등 11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윤호석 법인장은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2000만 달러 매출을 달성했다"며 "전년도 동기 대비 20% 성장했을 뿐 아니라 올 초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하는 등 미국 진출 이래 최대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주법인 최다 판매 실적 독려차 미주법인을 방문한 본사 해외사업본부 김용성 전무는 "올해를 해외 사업 5년 계획의 원년으로 삼고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코웨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이어 "중국 커뮤니티에 진출한 지 2~3개월 만에 영업팀이 8개로 늘어나고 5000대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주류시장 공략을 위한 계획으로는 프리미엄 청정기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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