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참전유공자회 현충일 기념 야유회
워싱턴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 한창욱)가 6일 메릴랜드 카더락 공원에서 현충일 기념 행사 및 야유회를 가졌다. 한 회장은 이날 “나라가 있는 국민이라면 당연히 겨레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장병의 충혼을 기념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2세 한인 자녀들에게도 현충일을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주 6.25참전유공자회장과 미 레오날드 이그나토스키 버지니아 베트남참전 전우회 부회장이 참석했다.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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