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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앤황 로펌에 합류한 다니엘 지 변호사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하겠다”
민사소송 전담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인들을 변호하고 보살피고 싶습니다.” 메릴랜드 컬럼비아에 있는 성앤황 로펌에 최근 합류한 다니엘 지(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지 변호사는 미국 내 로펌 랭킹 60위에 포함된 듀앤 모리스 로펌(볼티모어)에서 활동하다 이달 초 한인 로펌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신이 그동안 배운 것, 특히 미국 로펌에서 활동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한인 커뮤니티에 돌려주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지 변호사는 “대형 로펌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한인들은 거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던 일들을 한인 로펌에서 한인들에게 서비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인 고객을 만날 때마다 5살 때 이민 온 부모님 생각이 난다면서 자식들을 위해 희생한 부모 세대는 법적인 문제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들 같은 마음으로 각종 법적인 문제를 보호하고 보살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변론 등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2세에 가까운 한인 1.5세로 올해 30살인 그는 하워드 카운티 리버힐 고교와 조지아 에모리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보스턴 칼리지 로스쿨을 다니다 메릴랜드 법대로 편입, 졸업했다.
 
지난 2013년 메릴랜드 변호사 자격증을 획득한 그는 미국 대형 로펌에서 민사소송을 담당했다. 지 변호사의 부인은 메릴랜드 국선 변호사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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