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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제] 현대차 비상경영…경상경비 30% 감축 외

현대차 비상경영…경상경비 30% 감축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상경비 30% 감축 등 사실상 비상경영에 들어갔다. 최근 판매 부진에 따른 위기 대응책이다.

그래프 참조> 현대차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327만493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338만5534대)보다 3.2%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1분기 8.95%였던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올 1분기 7.58%로 1.37%포인트 떨어졌다.

비상경영에 따라 경비는 줄이지만 연구개발비는 계획대로 집행한다. 현대차 측은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는 만큼 아무리 어렵더라도 연구개발비는 아끼지 않겠다는 게 최고경영진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미국 시장 판매 인센티브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쟁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딜러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적다보니 그만큼 판매에 불리했다는 판단이다. 실제 자동차 가격비교업체인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 자동차 대당 평균 인센티브는 2661달러였지만, 현대차는 대당 2345달러에 그쳤다.

후원 두 팀 챔프전… 기아차, NBA 대박

기아자동차가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파이널) 덕을 보게 됐다. 7일 기아차에 따르면 2014~2015 NBA 파이널에 오른 클리블랜드 캐벌리언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두 팀 모두 기아차의 후원을 받고 있다.

국제적 브랜드 평가기관인 레퓨컴(Repucom)이 2014~2015 정규시즌 팀별 경기장 내 노출 효과를 광고비로 환산한 결과, 6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클리블랜드.골든스테이트 뿐만 아니라 NBA 팀(총 30개) 절반에 가까운 14개 팀이 기아차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기아차는 ABC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는 2014~2015 NBA 파이널에 15초 길이 TV 광고를 하고 있다. 특히 NBA 현역 '최고 스타'로 꼽히는 르브론 제임스(31.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해 8월 기아차로부터 K9(현지명 K-900)를 선물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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