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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인 위한 ‘리빙 웰 프로그램’ 참여 열기

건강 관리, 스스로 꼼꼼히 챙겨야

하워드 카운티 노인국이 소수계 커뮤니티 중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열고 있는 자가건강관리법 ‘리빙 웰 당신의 건강을 관리하세요’ 4기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리빙 웰 프로그램은 작년 제3기까지 하워드 카운티를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4기부터는 볼티모어 카운티 등 메릴랜드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4기 프로그램은 볼티모어 카운티 빌리지 옥스 시니어 아파트를 중심으로 4주째를 맞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순임(87) 할머니는 “평상시 스스로 하는 건강관리보다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우다 보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윤중(86) 할머니도 “일정표를 따라 의식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건강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현옥 강사는 “4기 프로그램은 올해 들어 처음”이라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는 시니어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매주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6주 과정을 마치면 수료생들에게는 스탠퍼드 대학이 제공하는 수료증이 전달된다.
 
빌리지 옥스 한인 노인회 현규환 회장은 “180여 가구 중 30%인 60여 가구가 한인들로, 모두 85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주 신청이 늘면서 곧 100여 명의 한인이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문의: 443-286-5545(최현옥)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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