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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00주년' 기념 3인전…10일부터 갤러리 웨스턴서 열려

미주 서부교구

원불교 100년 기념미술전이 10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웨스턴'(대표 이정희)에서 열린다.

원불교 미주 서부교구(교구장 양윤성)에서 마련하는 이번 기념미술전(Space Between II)에 참가하는 작가는 이승연 교수(원광대)와 조성희, 김승윤.

이승연 교수는 먹과 붓으로 '마음 수련' 주제의 형상을 서화풍으로 간략하고 상징성 있게 보여주며 조성희 작가는 선의 경지를 지향한 연꽃을 섬세한 터치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김승윤 작가는 자연과 우주, 성찰의 정신세계를 주제로 한 독특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원불교 미주 서부교구의 양교구장은 "원불교는 100년 전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표어로 생활종교. 실천종교. 은혜종교로 창시되었다"며 "인연은 영적, 물질적 현상을 망라한 모든 자연법칙의 동력으로 원불교 창시의 이념" 임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작품 40여점은 모두 원불교 창시 이념을 형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한다.

양교구장은 "이번 전시회는 원불교가 추구하는 이상을 작품으로 최대한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특별히 종교와 철학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일 오후 6시부터 8시.

▶주소: 210 N. Western Ave. LA ▶문의: (323)962-0008 · (424)558-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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