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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니어센터에 VA주 우수상

2일 시상식 열려…조지 바커 주상원의원 참석
린지 주정부 심사위원 “나도 등록하고 싶다”

중앙시니어센터가 버지니아주 노후위원회(council on aging)가 매년 우수 봉사 단체에 수여하는 우수상(Best Practice Award)을 수상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시니어센터는 지역 한인 노인들에게 영어 및 노래 강좌 등을 제공하는 등 사회에 모범이 돼 이번에 우수상 2등 상을 수상하게 됐다.

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는 200여 명의 시니어센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후위원회 측 심사위원인 리차드 린지 박사가 참석해 직접 시상했으며 조지 바커 버지니아주 상원의원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린지 박사는 “오늘 시니어센터 회원들이 춤과 노래, 운동을 배우는 것을 봤다. 나도 여든한살인데 센터에 등록하고 싶다”면서 “시니어센터는 지난 20년간 대단한 일을 해왔다. 정말로 굉장한(truly amazing) 단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바커 의원은 “중앙시니어센터가 해오는 많은 일들이 곧 지역 사회 발전을 이루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촌이 30년간 한국에서 선교사로 일했다. 한국문화와 한국인들에게 관심이 많다”고도 했다.

시니어센터 이사장인 류응렬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노인분들의 피와 땀으로 오늘날의 한국이 있고 한인 후세들이 미국에서 이만큼 성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시니어센터는 현재 간병사반 등 30여 개의 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400명의 노인들이 등록해 있다. 또한 봉사활동자만 약 70명에 달하는 등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큰 시니어센터 중 한 곳이다.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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