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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철인데…’ 갈비 굽기 만만찮다

쇠고기 값 고공행진
지난 3년새 41% 폭등
공급 부족이 원인

캐나다 쇠고기 가격이 지난 3년사이 41%나 폭등해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2일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간쇠고기(Ground Beef) 값이 파운드당 지난 2012년 4달러 에서 지난달엔 5달러 70센트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정육업계의 한 전문가는 “쇠고기 가격 오름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뭄과 사료가격 인상과 광우병 우려 등으로 현재 북미에서 사육되고 있는 육용 소의 두수가 지난 50년래 최저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인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달리며 가격이 뛰어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식품점들을 포함해 수퍼마켓에서 갈비의 경우 파운드당 8달러99센트에서 9달러99센트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소비자들은 바베큐 시즌을 맞았으나 비싼 가격때문에 결국 먹는 횟수를 줄여야 할 것 같다고 자조했다. 키치너의 소농장주인 데이비드 반버리씨는 “값이 계속 오르면 결국 소비가 줄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며 품질를 앞세운 마켓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 풀만 먹인 친환경 쇠고기로 파운드당 약 11달러에 출시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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