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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의 앱 이야기] '램블러'

여행 정보·경로 확인 가능한 여행 가이드

지도나 여행 책자를 넣고 빼는 번거로운 과정은 이제 그만.

화창한 날씨에 등산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등산 맞춤형 앱 '램블러(Ramblr.사진)'를 소개한다. 비엔투스에서 개발한 램블러 앱만 있으면 여행 정보나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램블러 사이트(www.ramblr.com)에서 직접 만든 여행 계획이나 다른 사용자가 공유한 여행 일정을 다운 받아 여행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기능이 있어 사전에 지도를 내려받으면 전파 송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녹화버튼 형태의 '경로기록 시작' 버튼을 누르면 GPS와 지도로 사용자의 모든 활동 및 경로도 기록되고 저장된다. 등산 시간과 속도 거리.고도까지 알 수 있다. 사용자가 풍경이나 기억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동영상은 물론 음성 녹음까지 지원해 나만의 등산일지를 만들 수도 있다.

또 직접 작성한 등산일지를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카페 등을 통해 공유 가능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램블러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해 한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두 지원되며 구글이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도 로그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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