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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규모 식품체인, 하동군 식품 수입

농·특산물 1000만불 수출협약

국내 대규모 식품매장 체인인 짐 패티슨 그룹이 농특산물 수입을 위해 모국 하동군을 방문했다.

하동군은 27일 짐 패티슨 그룹의 식품 담당 계열사 오버웨이티 푸드 그룹의 구매담당 이사와, 오버웨이티 에서 수입 농특산물 납품을 담당하는 MTI사 대표와 구매담당자들이 최근 방한했다고 발표했다.

MTI사가 (주)명품하동녹차사업단과 체결한 하동 농특산물 수입 규모는 1천만불이다. 이미 MTI사는 하동군에서 8만 5천달러 규모의 물품을 수입했으며 이번 방한은 잔여 물량 수입을 위한 생산지 현장 확인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간의 일정 중 방문단은 하동녹차연구소 가공공장과 금오농협과 옥종농협 등을 차례로 방문한 뒤 수출입 계약방안을 논의했다.

MTI 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미 수입한 녹차라이스칩, 녹차티백, 명가우동, 찰호떡, 단감, 밤 등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추가로 대량 수입할 계획이다” 며 하동군 농특산물에 대해 대단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류 열풍이 식품 등에도 퍼져가는 가운데 국내인들에게 모국 식품을 더 많이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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