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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가 리히터 생존 작가 '톱'

한국 작가 이우환도 포함

생존 작가 중 가장 비싼 가격에 그림이 거래되고 있는 화가는 누구일까.

인터넷 미술전문매체 아트넷은 생존 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2015년 2월까지 4년 간 세계 경매 기록을 취합, 거래가 톱 100 리스트를 지난달 발표했다. 그 결과 독일의 추상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지난 4년간 무려 988개의 작품을 총10억8277만 달러에 팔아 1위에 올랐다.

단일 작품으로는 제프 쿤스의 작품 '풍선개'가 2013년 5840만 달러에 거래돼 1위를 차지했다. 쿤스는 6위와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리히터는 2,3위를 비롯해 10위권 내에 무려 다섯 작품이나 랭크시켰다.

한국작가로는 이우환이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포함됐다. 이우환은 333점의 작품을 4972만 달러에 거래, 43위를 기록했다.단색화로 유명한 이우환은 일본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원로작가로 최근 베르사유궁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치르는 등, 세계 미술계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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