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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일원, 가장 건강한 지역

심장 질환 적고 도보 출근 잦아…공원·테니스장등 많아
리치먼드·볼티모어 18~19위

워싱턴DC 일원이 미국 50대 대도시 중에서 가장 건강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미국스포츠의학 대학교와 앤섬파운데이션이 1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DC가 1위, 미니애폴리스와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가 2~4위에 올랐다. 덴버와 포틀랜드, 시애틀, 보스턴이 뒤를 이었다.

DC를 포함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은 주민들 중 심혈관 및 심장 질환자가 적다는 점과 출퇴근을 운전이 아닌 도보로 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 거주자 대비 수영장과 테니스장, 파머스마켓이 많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이내에 한 번이라도 운동을 한 사람의 비율은 73%, 비만율은 24.4%, 10만 명당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152.8명으로 조사됐다.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공원이 있는 사람은 95%로 매우 높았다. 또한 인구 10만 명당 파머스마켓은 28.7개, 수영장 5.7개, 테니스장 3.3개, 공원 6.4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자료를 수치화한 결과 DC 일원 주민의 개인 건강 순위는 전국 4위, 공원 개수 등을 토대로 한 지역 건강 점수는 1위로, 종합 79.6점을 기록했다. 2위인 미니애폴리스는 종합 75.6점이었다.

한편 50개 대도시 지역 중 최하위는 인디애나폴리스(26점)로 조사됐고 멤피스(27.3점)와 오클라호마(29.6점)가 뒤를 이었다.

리치먼드(55점)와 볼티모어(54.5점)는 18~19위에 올랐으며 LA(52점)와 뉴욕(50.9점)은 23~24위로 조사됐다.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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