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 마켓’ 가격 인터넷 공개
MD 5곳 내달부터…주 전역으로 확대
주 농림부는 메릴랜드 내에서 가장 유명한 5개 장터에서 거래하는 농산물 가격을 6월부터 매주 평균 가격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볼티모어 시와 앨러가니, 앤 아룬델,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등 4개 지역 5개 장터다.
연방 농림부 마케팅 서비스국이 후원하는 직거래 장터 가격 공개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농업 당국은 내다봤다.
주 농림부는 시범 시행에 이어 단계적으로 주 전역 파머스 마켓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조: www.marylandsbest.net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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