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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청년들 '쉼표' 찍어봅시다

남가주가톨릭청년연합회 피정
오는 22~24일 꽃동네에서

"일상에서 외롭고 지친 청년들 모두 모이자!"

남가주 가톨릭 청년연합회(회장 이현아ㆍ지도신부 최대제)는 오는 22~24일에 테메큘라 꽃동네에서 피정을 실시한다.

주제는 '사랑 걸렸네'.

청년연합회 이현아 회장은 "청년들의 사랑과 연애 나아가 결혼에 관한 나눔과 강의를 중심으로 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다른 가톨릭 단체들의 피정 프로그램과 많이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학업이나 일을 하면서 바쁜 하루를 살고 있는 요즘 시대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관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가톨릭 신자로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는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피정 프로그램의 취지를 전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어느 곳에서도 나누지 못하는 마음 속의 품은 생각들, 즉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또 가톨릭이라는 믿음을 지켜가야 하는 신앙인으로서의 대화를 나눌 기회를 많이 주고자 하는게 목표다.

행사 명칭을 '쉼표'라고 한 것도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젊은이들의 일상에서 잠시 자신의 현위치와 마음속의 수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하자는 뜻에서 지어졌다.

이 날 피정 지도는 최대제 지도신부와 김재현 신부(성 그레고리 보좌신부)가 맡는다.

신부들은 "여러 청년들과 많은 대화의 기회를 줄 것이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면서 그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키워가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함께 나눠 볼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준비를 함께 하고 있는 청년 연합회 임원진들은 "작년 첫번째 행사에서는 아직 설 익은 사랑의 열매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잘 익은 사랑 열매들이 주렁주렁 나무에 걸리는 걸 참가자들이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참가비는 120달러다.

▶문의:(310) 951-9780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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