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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유방암 조기발견 걷기대회 참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9일 수잔 지 코멘 걷기대회(Susan G. Komen Washington DC Race for the Cure)에 참가했다.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이날 5K 대회는 수잔 지 코멘 재단이 개최한 것으로,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료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한인복지센터는 30여명으로 팀을 이뤄 참가했으며, 메릴랜드 대학교의 투게더 연구팀(지도교수 이선민) 유방암 생존자들도 함께했다.
한편 한인복지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수잔 지 코멘 재단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유방암 조기 발견 홍보와 교육, 무료 유방암 방사선 검사 지원, 유방암 환자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703-354-6345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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