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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은 정신과 전문의 “분노 다스리려면 진단이 필요”

복지센터 주최 분노조절 세미나
17일 ‘분노 대처법’ 주제로 개최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10일 제6차 분노 조절 세미나를 개최했다. 워싱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종욱)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분노와 정신질환과의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조장은 정신과 전문의가 나섰다.

조장은 전문의는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분노는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므로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할 경우 질병으로 나타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때론 우울증, 의처·의부증, 불안장애, 심리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 문제가 분노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분노가 느껴지는 상황에서는 그 자리에서 다른 해결방안을 찾기보단 상대방에게 본인의 상태를 알리고 잠시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며 “90초동안 심호흡을 하는 것도 분노를 사그러뜨리는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의 김수진 가정폭력 프로그램 담당이 분노조절 실패로 발생하는 가정폭력 대처법과 이와 관련해 받을 수 있는 법적 도움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6차 세미나의 두번째 시간은 오는 17일 낮 12시 30분 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린다. 신수란 사회복지사가 전할 강의 주제는 ‘일상 생활 속 분노 대처법’이다.
▷예약문의: 240-683-6663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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