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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 바이크셰어 가격 인상

2010년 이후 처음…101불 보증금 폐지

워싱턴DC 지역 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캐피털 바이크셰어 이용료가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인상됐다. 일일 회원 이용료는 7달러에서 8달러로, 3일 이용료는 15달러에서 17달러, 한 달 이용료는 25달러에서 28달러, 1년 이용료는 75달러에서 85달러로 각각 올랐다. 이에 추가로 기존 단기 회원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101달러를 받던 정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10년 워싱턴 지역에 소개된 캐피털 바이크셰어는 114개 대여소에서 현재 350개로 증가했다. 바이크셰어는 관광객 등 DC 방문자가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관광객은 물론 젊은 회사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장점은 빌린 장소와 다른 곳에 반납해도 된다는 점이 있다.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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