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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은행, 사상 첫 현금배당

주당 3센트…예금·대출 등 골고루 성장

태평양은행 지주사인 태평양파이낸셜콥이 사상 처음으로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태평양파이낸셜은 주당 3센트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은행을 설립한 이후 첫 현금 배당이다. 배당일은 6월 18일이며 배당 대상은 5월 29일 현재 등재된 주주다.

태평양의 조혜영 행장은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을 처음 실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대출, 예금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태평양은 올 1분기 자산, 예금, 대출, 순익 등에서 모두 지난해 1분기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1분기 현재 자산은 9억11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억6250만 달러보다 19.5% 늘었고, 예금과 대출도 각각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해 7억5920만 달러와 6억7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익 역시 1분기 2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만 달러 상승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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