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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시니어센터 회원 양로원 방문 위문공연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하워드 한인 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와 주상희 무용단이 어머니 날을 하루 앞둔 9일 컬럼비아에 있는 로리엔 양로원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센터 내 시니어들로 구성된 무용 단원들은 장구춤, 화관무, 북춤, 합창(어머니 은혜 등)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로했다.

오광동 회장은 “양로원에 계신 노인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이번 위문공연을 가졌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니어센터는 이날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외로움을 달랬다.

로리엔 양로원에는 현재 5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인 간호사 등 직원도 10여 명에 달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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