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CM 개척자 최덕신, 동부 찬양집회 마무리
한국 CCM의 개척자 최덕신 씨가 지난 6일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를 마지막으로 메릴랜드 등 미 동부지역 찬양집회를 마무리했다.최덕신 찬양사역자는 “삶의 고난은 오히려 축복이고, 내 고난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은 더 큰 위로와 회복으로 나를 끌어올리신다”며 찬양과 색소폰 선율로 자신의 지나온 삶을 간증했다.
최 찬양사는 동부 찬양집회 동안 아름다운교회, 늘사랑 교회, 커뮤니티 교회, 로고스 교회 등 워싱턴-볼티모어 일원과 뉴욕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이번 찬양 집회는 크리스천 아트 미션(이종관 목사, CAM)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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