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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연례기금 모금 만찬 행사 개최

“전문 상담기관으로 거듭나겠다”
유미 호갠·챕 피터슨 VA주 상원의원등 참석

3일 타이슨스 코너 웨스틴 호텔에서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상담소 명예이사장을 지내고 있는 안호영 주미대사의 부인 이선화 여사와 채프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등 약 160명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40년 동안 지역사회를 섬겨올 수 있도록 후원하고 도와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도움으로 상담소는 이제 개인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아동상담 등 전문 상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래리 호갠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갠 여사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한인 가족의 어려움을 돕는 역할을 해 온 상담소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연옥 이사장과 정인숙 전 이사장에게 메릴랜드 주지사 감사장을 전달했다. 가정상담소는 호갠 여사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여했다.

가정상담소는 이날 정인숙 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송은미 프라이 파운데이션 대표(어머니 송도실 대리 수상)와 차유림 선임연구원, 권희진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 투데이 가정상담소
사진 설명: 3일 열린 가정상담소 연례 기금 모금 만찬 행사에 참석한 상담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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