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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진학교, 9월 개교 앞두고 컨퍼런스 개최

“인격 양성 요체는 기독교 교육”
펜실베이니아에 대안학교…가을학기 학생 모집

9월 개교를 앞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가 미주 성시화운동본부(대표박희민 목사)와 공동으로 최근 개교기념 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선진학교 측은 “미국 전역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비롯한 기독교 교육자가 초청돼 미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 전략의 핵심은 ‘기독교 교육’이라는 점과 그 중심에 한인 차세대들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되짚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에서 서우경 박사와 페이스 김 박사 등이 참석했으며 세계CCC 본부의 김향숙 사모, 남진석 이사장 등이 주강사로 나섰다. 또한 김정한 선교사와 이우호 목사가 토론의 발제자로 참석, 학교가 “미국적 창의교육에 한국식 집중교육을 접목, 성경적 리더와 인재의 모델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남 이사장은 “미국은 21세기적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며 “장차 후원회와 운영이사제도를 활성화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강원도 홍천에서 설립된 선진학교는 한국의 기독교 대안 고등학교로 시작했다. 펜실베이니아주에 들어선 미국 캠퍼스에는 두 개의 체육관, 수영장, 볼링장, 채플, 대강당, 사격장, 스타디움, 야구장, 야외극장, 교실, 실험실, 도서관, 각종 카페 및 편의 시설, 안락한 기숙사 등 80여 동의 건물이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전교생을 미국 순위 50위권 이내의 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이 방문해보고 싶은 교육 현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정규 학기 입학 자격은 영주권과 시민권을 가진 고등학교 입학예정 학생에 한한다. 한국에 있는 학생의 경우는 한국의 음성과 문경에 있는 학교에서 1년간 교육을 받으면 미국 학교로의 입학 수속이 가능하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미국 현지 출신 교사들을 영입하여 신앙, 인성, 재능,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방면을 교육한다.

▷문의: 713-830-9356 ▷주소: 3583 Scotland Rd, Chambersburg, PA 17254 ▷홈페이지: www.gemgem.org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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